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 (2021. 5. 24)
두 달 넘게 분화 중인 파그라달스피아들 화산
거꾸로 용암 계곡을 거슬러 오르는 드론
여기서 화면이 끝났습니다
[조이 헬름스 / 화산 촬영한 유튜버 : 뜨거운 가스를 방출하는 화산 주변에서는 주변에 난기류가 발생하고 뜨거운 돌덩이가 비처럼 쏟아지기 때문에 드론을 조종하는 게 훨씬 까다롭습니다.]
FPV 드론이 남긴 최후의 작품 다시 보기 실제 화면의 40% 속도
FPV는 '1인칭 시점(First Person View)을 뜻하는 말. 드론을 눈으로 보고 조종하는 것이 아닌, 고글이나 모니터로 카메라 영상을 전송받으면서 조정하는 방식. 사용자는 마치 직접 비행기에 탄 듯한 느낌을 받음.
화면제공 : Joey Helms
구성 방병삼
#불후의_명작_남기고_용암에_불탄_드론
#FPV_드론
#파그라달스피아들_화산
#Watch_moment_drone_crashes_into_erupting_Icelandic_volcano
#AERIAL_DRONE_FOOTAGE_ABOVE_FAGRADALSFJALL_VOLCANO,_CRASHING_INTO_VOLCANO
## storyline
Drone footage captures the moment it crashes right into the erupting Fagradalsjfall volcano in Iceland.
The stunning video, shot on Monday (May 24), brings the viewer up-close to the shield volcano and right into the molten lava.
Drone operator and YouTuber Joey Helms told Reuters that being able to manually operate the first-person-view flying drone made it an immersive and unique experience, though the volcano's conditions also made it "tricky".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60114240832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