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새 당대표 선출 앞둔 국민의힘
[나경원 / 국민의힘 전 의원 : 단순한 경륜과 단순한 패기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YTN '뉴스큐' 출연) : 과거의 영광은 뒤로하고 이제는 경쾌하게…]
'신구(新舊) 대결'로 흥행몰이
하지만
또 불거진 '계파 논쟁'
"유승민계"
"옛 친박계"
"옛 친이계"
공방 이어지자 '無 계파' 강조하는 후보도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 그 어떤 후보보다도 계파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투명한 대선주자관리 경선 운영을 할 수 있다…]
본경선 전 예비경선 진행
당원투표 50% + 국민 여론조사 50%
당대표 후보 5명으로 압축…누가 살아남나
편집 : 채성우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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