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4타수 1안타…타율 0.185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마지막 타석에서 깨끗한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김하성은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8회 좌전 안타를 쳤습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1할 8푼 5리가 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6대 2로 이겨 4연승을 달렸고,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는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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