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도움 울산 바코, K리그1 8R MVP
K리그1 첫 골과 첫 도움을 기록한 울산의 바코가 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시즌 첫 선발로 서울전에 나선 바코는 전반 28분 김민준의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또, 후반 31분엔 단독 드리블 후 왼발 슛으로 2대1을 만드는 역전 골을 뽑아냈습니다.
울산의 3대2 역전승으로 끝난 울산과 서울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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