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여지도] 순수한 자연으로의 초대 강원도 영월 1부
동강과 서강이 어우러져 한곳으로 모여들고, 크고 작은 산이 그림처럼 펼쳐져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 있다.
바로 강원도 영월.
영월(寧越)의 이름은 '고개를 편안하게 넘는다'라는 뜻으로 그 이름처럼 경치마저 보는 이의 마음에 평온을 선사한다.
자연이 만든 걸작이라 불리는 한반도 지형과 선돌, 그리고 귀한 산나물로 만든 요리까지.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영월을 소개한다.
- 영월의 대표 명소, 한반도 지형
- 천재 시인을 만나는 시간, 김삿갓 유적지
-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산나물, 어수리
- 정겨운 추억의 풍경, 판운 섶다리
-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의 바위, 선돌
- 낭만 가득한 별 천치, 별마로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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