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집 : 김민경
영상 출처 : 유튜브 '추천창원 '
올해 서울지역 벚꽃이 최근 100년 사이 가장 일찍 개화했습니다.
기상청은 서울의 벚꽃 개화 기준으로 삼는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가 어제 (24일) 꽃을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1922년 관측 이래 가장 이른 개화로 역대로 가장 일렀던 지난해보다도 3일 빠르고, 평년 기준인 4월 10일보다는 17일 이릅니다.
기상청은 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빨리 개화한 이유에 대해 2∼3월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조시간도 평년보다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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