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치' 닮은 소프트 로봇…세계 최초 심해 1만m 헤엄

연합뉴스TV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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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치' 닮은 소프트 로봇…세계 최초 심해 1만m 헤엄

중국 저장대 연구팀은 자체 동력을 가진 심해 물고기 '꼼치' 모양의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이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 수심 1만900m를 헤엄치는데 성공했다는 내용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실렸습니다. 엄청난 수압을 견디도록 빼와 피부, 근육이 설계됐다고 하는데요. 30초 뉴스로 보시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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