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의 위스키 로얄살루트가 국내 아티스트 5인과 협업으로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을 선보였습니다.
김선우와 아드리안 서 등 5명의 아티스트는 지난 1월 4일 첫 협업 작품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1개씩 총 10개의 작품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습니다.
특히 지난 19일 열린 '옥션 프리뷰'에서는 로얄살루트 21년 컬렉션, 하이엔드 컬렉션, 피나클 컬렉션 등 특별한 공간을 통해 로얄살루트 전 제품과 아티스트 협업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꾸며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경연 / 페르노리카 코리아 이사
- "로얄살루트의 풍부한 스토리와 헤리티지를 컨템포러리 아트 현대 미술로 재해석 했고, 보다 많은 분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 공개해왔습니다. 이를 통해서 기존의 럭셔리 위스키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아트 컬렉터들, 특히 창의적인 콘텐츠를 추구하고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