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18일) 7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선릉역 부근 상가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 나 한 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노래방 주인과 손님 등 1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경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31901345843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