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미얀마 발전에 도움 안돼…재발방지 대책 필요"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관망하던 중국은 자국 기업이 공격을 받자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불법행위는 미얀마와 미얀마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얀마는 중국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면서 관련자들을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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