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로 지난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불참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개인 건강 문제로 지난 18일 회의 운영에 차질을 초래한 것에 대해 참석 위원은 물론 국민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코로나19인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아침부터 설사를 동반한 고열이 있어 방역수칙 상 국회에 올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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