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감염 취약 사업장 1천곳 점검…위반시 과태료

연합뉴스TV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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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감염 취약 사업장 1천곳 점검…위반시 과태료

정부가 다음 주 전국의 감염 취약 사업장과 건설 현장 약 1,000곳을 점검해 수칙 위반 확인 시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사업장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다수의 하청업체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환기, 마스크 착용 여부, 식당과 기숙사 등 공용공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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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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