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우상호 與 서울시장 후보 오늘 첫 TV토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오늘(15일) 저녁 첫 TV토론에 나섭니다.
박영선 후보는 '21분 콤팩트 도시' 구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개발 정책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상호 후보는 정통성을 강조하면서 지지율에서 앞서는 박 후보의 공약을 파고드는 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두 후보는 오늘(15일) MBC를 시작으로 모레(17일) 연합뉴스TV, 25일 KBS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TV 토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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