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해외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테크센터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LG화학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300억 원을 투입해 화동 테크센터를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 화동 테크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경기도 오산, 중국 광저우 화남 센터와 함께 아시아에서 3각 지원 체제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20316393993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