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화유코발트의 양극재 자회사인 B&M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합작법인은 LG화학의 자회사인 구미 양극재 법인에 B&M이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설립됩니다.
연간 생산 능력은 6만 톤 이상 규모로, 오는 2024년 하반기부터 부분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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