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폭우로 마을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수십 가구가 대피했다.
산타크루즈, 베니, 그리고 코차밤바 지역이 폭우의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비가 내릴 것이라 말하며 1월부터 3월까지도 비가 많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 김한솔PD(
[email protected])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1011916552401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