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4시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중국음식점 주인 50대 여성 A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중국음식점 출입문 옆에 설치된 고정식 LPG 저장용기에 가스를 충전하던 중 갑자기 가스가 누출되면서 가게 안에 켜져 있던 석유 난로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지환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118005736709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