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하고 가공 송전선 생산에 나섭니다.
LS전선은 최근 이집트 전력청과 신도시 전력망 구축을 위한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공장에서 전선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관세와 물류비 장벽으로 전력 케이블 수요가 큰 아프리카 수출이 어려웠다면서, 앞으로 현지 생산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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