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대병원은 서초구 원지동 의료시설 부지에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병상인 '서울재난병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설치해 가동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임시병원 설치에 필요한 부지를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고, 서울대병원이 비용과 의료진을 투입합니다.
재난병원은 음압시설을 갖춘 모듈형 중증환자 전담병상 48개 규모로 조성되고, 중증환자 수가 감소하면 코로나19 일반병상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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