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 “윤석열 총장 대선 출마 쉽지 않을 것”
“윤 총장, 본인 결단만이 본인과 검찰 살리는 길”
“여권 3후보론 열려 있어, 파도 여러 번 칠 것”
“8차 당대회, 김정은 위원장 시대 선포한 것”
“김정은 메시지, 압박은 하지만 지켜보겠다는 의미”
“올해 김 위원장 답방 있어야”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오전 10시
■ 진 행 : 정운갑 앵커
■ 출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1월 10일 오전 11시 이후 보도 가능합니다.
정운갑>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차 당 대회에서 남한과 미국에 대한 대외 전략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그리고 남북 정상 간 핫라인 개통의 주역이었던 윤건영 민주당 의원과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윤건영>안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