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전 실장 “여권 대선 경선 연기론, 쉽지 않을 것”
“4월 선거 후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 가능성”
“국정원 불법 사찰 의혹, 사실인 것 같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정리해야”
“지지율 한 순간, 판세 바뀔 가능성 있어”
“대선후보 지지율 몇 차례 요동칠 것”
“현 후보 외, 여러 명의 후보가 등장하고 부각될 것”
“청와대-내각 개편, 거론 단계 아니다”
“북한 원전 건설? 정치적 공세일 뿐”
“김 위원장의 답방, 기회 올 수도”
“검찰 개혁, 내부 도움 없이 불가능”
“보궐선거, 후보 개인 능력 경쟁력 중요”
“4월 선거 여야 1:1 대결구도 가능성”
“기본소득, 대선 주요 의제 중 하나”
“윤석열 총장 야권 참여? 가능성 없을 것이다”
“대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플랜 가장 중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가장 아쉬워”
“지난 총선 압승이 가장 기억에 남아”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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