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미끄러지고 기어가고…'폭설감옥'에 갇혔던 시민들 뿔났다

연합뉴스TV 2021-01-07

Views 1

[30초뉴스] 미끄러지고 기어가고…'폭설감옥'에 갇혔던 시민들 뿔났다

어제(6일) 저녁, 북극발 한파에 폭설까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눈 내리는 시간과 퇴근 시간이 겹치면서 더딘 제설 작업에 교통대란으로 발이 묶인 시민들의 신고가 폭주하고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제설작업을 시작했지만 강추위에 도로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출근길까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