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부른 노래, 바로 아리랑이죠.
지구촌 아리랑 영상 공모전이 열렸는데요.
코로나 시대 아리랑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시죠.
멕시코 한인 4세의 '애니깽' 아리랑
일제 때 사기 노동 이민 선조들 가혹한 현실에서 전승된 아리랑
중국 동포 학생들 수화로 부르는 아리랑
코로나 극복 아리랑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
"감염병이 의심될 땐 1339 기침할 땐 가리고 꼼꼼하게 손 씻기"
Look at me 국악 연주팀 '국밥'
문화재청·문화재재단 아리랑 영상 공모전 전 세계에서 160편 답지
어려울 때 우리 민족 위로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 아리랑
영상편집 한경희
화면제공 한국문화재재단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1010204082653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