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장안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는데, 2층에 살던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어머니인 90대 여성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22900243337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