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기관 SH공사 직원 9명 코로나 확진

연합뉴스TV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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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기관 SH공사 직원 9명 코로나 확진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9명이 확진됐습니다.

SH공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지난 13일 처음 확진된 데 이어 14일과 15일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H공사는 첫 확진자가 나오자 본사 전 직원 1천여명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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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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