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도 온라인 개최
경남 산청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내년 1월 지리산 산청 곶감축제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산청군은 오늘(15일)부터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햇 산청곶감' 경매도 시작했습니다.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곶감은 조선시대 진상품으로 쓰였고, 2010년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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