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진단시약, 국제 표준 선도할 것"...총 2조5천억 원 수출 / YTN

YTN news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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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기법이 국제 표준으로 제정된 것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 김강립 처장은 코로나19 진단 시약 제조업체를 방문해 앞으로 국산 진단시약이 지속적으로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세계 170여개 나라에 221개 품목의 코로나19 진단키드 2조5천억 원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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