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비틀스 존 레넌 피살 40주기…범인은 40년째 복역 중

연합뉴스TV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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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비틀스 존 레넌 피살 40주기…범인은 40년째 복역 중

1980년 12월8일 세계적인 록 그룹 비틀스의 리더 존 레넌이 뉴욕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열성 팬인 채프먼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전 세계 비틀스 팬들이 팝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그의 사망을 추모했습니다. 살인죄로 40년째 복역 중인 채프먼은 사법당국에 끊임없이 가석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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