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 고용노동지청, 현대자동차 노사가 자동차 부품회사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를 위해 '노·사·정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기관은 자동차 부품사와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융자금액 이차보전과 고용유지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와 현대차는 8백억 원 규모 고용위기 극복 특별 자금을 조성해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인철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2516312832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