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카자흐스탄 전문투자사와 2백만 달러 규모의 국산 발매시스템 공급계약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했습니다.
마사회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 기업이 하드웨어를 수출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2022년 발매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한국 경마의 실황 수출과 국산 경주마의 현지 진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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