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시장 “윤 총장 정치 끌어들이는 것 도리 아니다”
“안철수 대표, 통합 부정적 답변 안 해”
“서울시장 출마? 가급적 당내 좋은 주자 나서 주었으면”
“지난 총선, 부상 두려워 원천 봉쇄”
“이재명 지사가 더 뒷심 발휘할 것”
“부동산 문제, 시장 경제로 가야”
“무상급식 투표, 너무 순진했다”
■ 프로그램 :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0년 11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 진 행 : 정운갑 앵커
■ 출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출처를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11월 15일 오전 11시 이후 보도 가능합니다.
정운갑>지난번 2022년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잖아요. 그러면서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할 후보는 나다,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지지율이 미미한데, 어떤 근거에서입니까?
오세훈>지난 총선 때를 회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