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회장의 영결식이 엄수됐고 운구차량이 병원을 떠났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삼성 관계자들도 운구행렬이 삼성서울병원을 떠났다, 이렇게 확인을 했습니다.
다만 그다음에 어디로 향할 것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유가족들이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겠다, 그런 뜻이 워낙에 강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이 보였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모습도 보이는데 지금 눈물을 보이고 있습니다.
운구차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지금 발인식이 끝나고 장지로 향하는 길을 함께하기 위해서 차량을 타고 떠나는 모습입니다.
조금 전 서울삼성병원의 화면이 들어왔는데 이건희 회장의 딸 사랑이 또 남다르지 않았습니까?
공식석상에 오를 때 이건희 회장이 딸들의 손을 잡고 나오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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