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와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울산형 복지·건강 분야 뉴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1조3천억 원을 투입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시립노인복지관 건립 등을 통해 일자리 5만9천 개를 만듭니다.
또 공공의료 지원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최소한의 생계유지비용을 보전하는 '울산형 유급 병가제'를 시행합니다.
김인철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01916092045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