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상장 첫날 '더블 상한가' 기록 후 상승폭 줄어 / YTN

YTN news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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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로 직행하며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지만, 이후 상한가에서 내려앉았습니다.

빅히트는 개장과 동시에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뛴 뒤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더블 상한가'인 35만천 원까지 뛰어올랐지만, 이후 상한가가 무너져 오전 10시 현재 30만 원 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빅히트 시가총액은 10조 원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는 코스피 시총 30위 수준에 해당합니다.

빅히트 상장기념식은 한국거래소 로비에서 방시혁 대표이사,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대표 주관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최두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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