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핵심' 전직 靑행정관 정무위 증인채택
'옵티머스 사태' 관련 핵심 인물이자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이모 변호사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국회 정무위는 어제(13일) 양당 간사 합의를 거쳐 이 변호사 등 증인·참고인 8명을 추가로 의결했습니다.
쇼핑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공정거래위에 과징금을 받은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도 증인으로 채택됐고, 고열 등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증인으로 다시 요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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