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포천 군부대 휴가중인 병사 1명 추가확진
연합뉴스TV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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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포천 군부대 휴가중인 병사 1명 추가확진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 소속 병사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오늘(6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1명이 추가 확진돼, 포천 군부대 관련 확진이 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사는 전역 전 휴가를 나와 있던 중 부대 내 감염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는 민과 군이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 소속 병사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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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병사는 전역 전 휴가를 나와 있던 중 부대 내 감염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는 민과 군이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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