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강남병원 의사·직원 2명 확진…직원 전수검사

연합뉴스TV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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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강남병원 의사·직원 2명 확진…직원 전수검사

경기도 용인시는 오늘(30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강남병원에서 의사와 직원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남병원은 이에 따라 외래 근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늘 오전부터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병원의 20대 간호사는 지난 26일 병원 입원환자로부터 감염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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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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