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첫 정식 재판…황교안·나경원도 출석
지난해 4월 국회
고성 야유 몸싸움 지렛대까지 등장
[나경원 /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지난해 4월 28일) : 빠루(쇠 지렛대)와 망치를 들고 저희에게 정말 기습해서 폭력을 휘둘렀고요.]
감금? 초유의 창문 인터뷰
[채이배 / 당시 바른미래당 의원(지난해 4월) : 저는 여기 창문을 뜯어서라도 나갈 수 있도록]
국회 곳곳 아수라장
[이은재 /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지난해 4월) : (이러시면 안 됩니다.) 보는 거에요. 팩스로 하는 게…. 의원이 하는 건데, 왜….]
결국 선거제 개편 공수천 신설 법안 통과
[황교안 /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을 꿇는 그 날까지 투쟁하고 투쟁하고 또 투쟁할 것입니다.]
지난 1월 검찰 옛 미래통합당 관계자들 기소
野, 4월 총선 참패 그리고…
오늘 첫 정식 재판 황교안·나경원 법정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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