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필라델피아전 6이닝 2실점…시즌 2패
토론토 류현진이 잘 던지고도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2패째를 당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류현진은 퀄리티스타트로 제몫을 했지만, 토론토가 1대 3으로 져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은 5⅓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타선 지원으로 패전은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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