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T맵 대중교통 앱을 통해 지하철의 칸별 혼잡도 예측 정보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부터 T맵 대중교통 앱 업데이트를 통해 수도권 1~8호선의 서비스가 진행되며 이후에는 수도권 모든 지하철과 전철로 확대됩니다.
T맵 대중교통 앱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면 클릭 한 번으로 초록, 노랑, 주황, 빨강 등 4단계로 칸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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