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성남시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화상 과외 지원 사업에 나섰습니다.
LG유플러스는 성남에 사는 초등학생 150명을 선정해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와 스마트패드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교육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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