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네이마르, 코로나19 확진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FP는 네이마르와 아르헨티나 출신의 앙헬 디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파리 생제르맹은 구단 소속 선수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지만, 선수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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