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왔다' 윤석열 아파트 주차장 들어간 인터넷 기자 수사착수
서울 서초경찰서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 윤 총장의 아파트에 침입한 취재팀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인터넷 언론사 기자 2명과 운전기사 등 3명은 '집을 보러 왔다'고 속이고 윤 총장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관리소 측은 이들을 업무방해와 주거침입 혐의로 고발했고, 조만간 피고발인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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