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멕시코에 50만달러 상당 코로나 진단장비 지원

연합뉴스TV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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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에 50만달러 상당 코로나 진단장비 지원

우리 정부가 멕시코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50만달러, 우리 돈 약 6억원 상당의 한국산 진단 장비와 키트를 지원했습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간 21일 멕시코 외교부 청사에서 인도적 지원 물품 기증식을 열고, 한국산 유전자 증폭 진단 장비 6대와 4만8,000회분의 진단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이 같은 지원을 통해 한국과 멕시코의 관계가 한 단계 격상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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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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