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가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열린 박신자컵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나원큐는 결승전에서 3점슛 5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린 강유림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78 대 65로 따돌렸습니다.
예선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등 대회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하나원큐 가드 강계리는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허재원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20082117071350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