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ㆍ교직원 확진자 50명 증가…714개교 등교중지
전국 학생과 교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9일)보다 50명 늘었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등교수업 관련 현황'에 따르면, 하루사이 학생 40명과 교직원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누적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학생 200명, 교직원 40명입니다.
등교수업을 조정한 학교는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충북 5개 시도에서 714개 학교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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