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최근 전남 영암에서 강에 투신한 중학생을 구한 해군 임경진 상사를 'LG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임 상사는 지난달 18일, 전남 영암 영산강 인근에서 강에 뛰어든 중학생을 발견한 뒤 직접 구조했습니다.
LG는 지난 2015년부터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하거나 모범이 될만한 선행을 한 시민들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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