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빠진 차와 불길에 휩싸인 사고 차량에서 생명을 구한 시민들이 LG 의인상을 받았습니다.
LG복지재단은 차량 추락사고 현장에서 일가족을 구한 김기문 씨를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길에 휩싸인 폭발 직전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한 충북 진천군 환경미화원 박영만 씨와 허원석 씨도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지은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42016374869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