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전담클리닉 내년까지 1천개 설치…1억원 지원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호흡기·발열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까지 호흡기전담클리닉 1,000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참여가 우선이지만 병원급 의료기관도 참여할 수 있으며, 1개소당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진료보조 업무 등을 담당하는 인력을 올해 4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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