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서울시, 외국인 재난지원금…총 300억원 확보 外
▶ 서울시, 외국인 재난지원금…총 300억원 확보
서울시가 3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해 외국인에게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달 초 '평등권 침해'라는 인권위 권고안을 받아들인 데 따른 결정입니다.
▶ 홍준표 "반인륜 범죄 사형 우선 집행" 발의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를 저질러 사형이 확정된 자에 대해 6개월 이내에 반드시 형을 우선 집행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 北, WHO에 코로나19 격리 255명 보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온 북한이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에 이달 19일 기준 255명이 격리 중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풍랑특보에 광안리서 서핑보드 탄 20대 검거
부산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쯤,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서핑보드를 탄 20대 2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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